홈으로Home > 주변관광지 > 부산지역
부산지역

부산지역 관광정보

  • 태종대

    태종대는 신라 29대 임금이자 삼국통일의 초석을 다진 태종무열왕(김춘추)이 전국을 순회하던 도중 울창한 소나무 숲과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기암절벽 등 이곳의 빼어난 해안 절경에 심취해 활을 쏘며 즐긴 것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삼국통일의 정기를 이어받아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지어진 절 이름도 그래서 태종사라고 한다. 한 때 신선이 살던 곳이라 하여 신선대 라고도 불렸지만 현재는 태종대라는 호칭이 보편화 되었다. 태종대에는 해안에 깎아 세운 듯한 벼랑과 기암괴석들이 가득해 약12만 년 전 제4기의 최종 간빙기에 해당하는 이곳은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부산의 자연사를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장소이다.

  •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 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을 자랑하고 있으며 얕은 수심과 잔잔한 물결로 해수욕장의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부산’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곳이 해운대 해수욕장이라고 할 만큼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이며, 해마다 여름철 피서객의 규모를 가늠하는 척도로 이용될 만큼 국내 최대 인파가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 광안대교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49호 광장에서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 부근을 잇는 국내 최대의 해상교량이다. 광안대교가 뽐내는 야경 뿐 아니라 광안대교 상층부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주변 도시의 경관도 아름답다. 차를 타고 광안대교를 달리면 손에 잡힐 듯 다가온 오륙도, 광안대로를 둘러싼 황령산과 아기자기한 광안리 백사장, 해운대 동백섬과 달맞이 언덕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또한, 국내에서 처음으로 예술적인 조형미를 갖춘 최첨단 조명시스템이 구축되어 요일별, 계절별로 다양하고 찬란한 불빛으로 색상을 연출한다. 광안대교는 부산 시민들과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낮에는 주변에 위치한 천혜의 관광자원과의 조화를 통한 웅장함을, 밤에는 낭만과 휴식의 야경을 제공하는 등 관광명소와 연계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광안리해수욕장

    광안리해수욕장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2동, 해운대 해수욕장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광안리에서는 해수욕뿐 아니라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레스토랑, 카페 등과 시내 중심가 못지않은 유명 패션상가들이 즐비하며, 다양한 먹을거리, 볼거리가 있어서 피서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특히 밤이 되면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야경이 장관이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낭만이 깃든 카페거리와 300여 곳의 횟집이 있고 야외무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부산 바다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 범어사

    범어사는 합천 해인사, 양산 통도사와 더불어 남도 3대 사찰로 한국 불교계의 중심지 중 하나다. 금정산 동쪽 기슭에 위치하며 신라 제30대 문무왕 18년(678년) 의상대사가 창건, 흥덕왕 때 중건했다. '범어사'라는 절 이름의 유래를 (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지금의 금정산 정상에는 항상 마르지 않는 금빛 웅덩이가 있어 한 마리의 금빛 나는 물고기가 오색 구름을 타고 하늘(梵天)에서 내려와 그 속에서 놀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 산을 ‘금샘(金井)’이라는 뜻의 금정산으로 짓고, 그 속의 절을 '하늘 나라의 고기(梵魚)'라는 뜻의 범어사라고 지었다.” 범어사의 대표적 건물로는 대웅전을 꼽을 수 있다. 가늘고 섬세한 조각과 장식이 우리나라 목조건물의 진수를 보여준다. 범어사 경내에는 등나무 줄기가 서로 얽혀 등나무 군생지를 이루고 있다. 4월~5월경이면 등나무 줄기마다 꽃이 만발해 화사함을 더한다.

  • 자갈치시장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과 서구 충무동에 있는 수산물 시장이다. 부산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으로, 자갈치란 이름은 지금의 충무동 로터리까지 뻗어 있던 자갈받을 자갈치라 불렀던데서 유래하였다.

  • UN기념공원

    유엔기념공원은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로서, 세계 평화와 자유의 대의를 위해 생명을 바친 유엔군 전몰 장병들이 잠들어 있는 곳으로 세계 평화 유지를 위한 국제협력정신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상직적 의미가 큰 유적이다.

  • 부산아쿠아리윰

    천톤의 메인 수족관, 높이 7m 산호수족관 등 40여개의 테마별 수족관과 길이 80m의 해저터널, 시뮬레이터, 바닷 속 생물을 직접 만져볼수 있는 터치풀 등의 최첨단 시설에 열대 우림 생태관, 수달 전시관, 펭귄 전시관, 심해생물관 등의 수조에 전세계 바다에 서식하는 2백 50여종 3만 5천 마릐의 해양 생물이 있다.

  • 충렬사

    충렬사는 임진왜란때 순절한 동래부사 송상현공 모시기 위해 1605년(선조38) 당시 동래 부사 윤원이 동래읍 성남 문밖 농주산에 송공의 위패를 모신 송공사를 지어 매년 제사를 지낸 것이 그 시초이며, 현재는 부산지방에서 순절한 모은 선열의 위패를 직책 또는 종직의 순서에 따라 92위의 신위를 모시고잇다.

  • 금정산성

    금정산성은 길이 17.337m, 성벽 높이 1.5m~3m 정도로 우리나라 산성중에 가장 규모가 큰 광대한 성곽이다. 낙동강 하구와 동래 지방이 내려다 보이는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어, 바다로 침입하는 적에 대비하기 위해 쌓은 성벽은 금정산의 능선을 따라 지형의 굴곡과 높낮이에 맞춰 쌓았고, 높은 봉우리들을 이용하여 보우리 자체가 성벽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 다대포 해수욕장

    다대포라는 이름은 크고 넓은 포구라는 뜻이다. 이 곳 해수욕장은 특이하게 낙동강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하구 부근에 있다. 따라서 수온이 따뜻하고 수심이 얕다. 가족 단위의 피서지로 적합하다. 낙동강 상류에서 실려 온 양질의 모래밭이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으나 낙동강 상류에 축조된 댐으로 차츰 갯벌화가 진행되고 있다.

  • 동백공원해안산책로

    신라 말기 학자 최치원이 난세를 피해 해인사로 들어가다 절경에 감탄하고 동백섬에 돌을 쌓아 대를 만든 후, 바다와 구름, 달과 산을 음미하면서 이 바위에 새겨 넣은 이름이 해운대(海雲臺)다. 이후 1000년 동안 해운대는 당대 명망가들의 별장지로 인기를 모았다. 2005년 부산에서 APEC이 개최되면서 해운대 환경이 새롭게 조성되고 산책길도 좋아졌다. 코스는 해운대 해변과 동백섬을 따라 도는 두 개가 있다. 해운대 해변 가로등을 따라서 잘 조성된 해변 산책로를 따라 걸어도 좋지만 운동도 할 겸 모래의 감촉을 느끼며 맨발로 걷는 것도 더없이 좋다.